9월3일 본사서 사업설명회…소자본으로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어 장점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등  ‘3無’ 운영,  최대의 수익 창출 가능
 

유니베라(대표 박영주)가 올 하반기부터 ‘Verapy(베라피)’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내세워 신규 대리점을 모집한다.

이에 대한 사업설명회가 오는 9월 3일 오후 3시 유니베라 본사(서울 성동구 소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커뮤니티형 건강관리 브랜드인 ‘Verapy’는 ‘진실’을 의미하는 라틴어인 ‘Vera’와 ‘치료’의 의미인Therapy의 ‘py’를 조합한 것으로, 유니베라를 찾는 고객들에게 진심을 다해 건강 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으로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

Verapy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인바디 측정, 생활 습관 관리, 유니베라의 맞춤형 제품을 통해 체지방 관리 프로그램을 비롯한 갱년기 프로그램, 장건강 프로그램, 뷰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대리점이 본사에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등을 따로 내지 않는 ‘3無’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대리점 창업시 기본 물품 및 장비의 지원(2300만원 상당)을 받을 수 있어 소자본으로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니베라는 1976년 남양알로에로 시작한 기업으로 전국에 350여개 대리점에서 15,000명의 방문판매원(UP:Univera Planner)이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대리점 평균 운영 기간이 14.4년에 달하고 5년 이상 운영한 대리점이 전체 90%를 차지하고 있어 신규 창업자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여겨진다.

유니베라는 신규 대리점 사업설명회를 9월에 이어 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유니베라 홈페이지(kr.univera.com)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홈페이지와 고객센터(080-022-7575), 담당자 이메일(changup@univera.com)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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