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셀레스 매일 밀크 프로틴 바’ 리뉴얼 선보여
15일까지 체험단 모집에 응모하면 무료 체험의 기회까지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웰에이징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셀렉스’의 ‘매일 밀크 프로틴 바’를 리뉴얼 출시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운동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먹는 것에 대한 관심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류에 맞춰 매일유업은 지난 2018년, 성인들의 식습관과 관련 연구결과 등을 기반으로 성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영양소인 단백질을 매일매일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웰에이징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인 ‘셀렉스’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리뉴얼된 셀렉스 매일 밀크 프로틴바 제품의 특징은 핵심 영양성분인 단백질을 강화한 것. 기존 제품의 단백질 함량을 67% 증량해 계란 1개에 해당하는 단백질 6.3g이 들어 있어 단백질 섭취를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근육 합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BCAA[Branched Chain Amino Acid, 분지쇄아미노산.  필수아미노산 가운데 발린(valine), 류신(leucine),  이소류신(isoleucine)을 말한다]  중 하나인 필수아미노산 류신을 580mg 배합해 근육 형성을 도울 수 있게 설계했다.

또한 식사 대용이나 영양간식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칼슘은 물론이고 비타민 4종을 배합했으며, 특히 비타민D의 경우 2배가 증가된 함량으로 1개만 먹어도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100% 충족할 수 있어 실내 활동이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부족한 비타민D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튀기지 않은 곡물로 트랜스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모두 제로(Zero)이고 건강에 좋은 3가지 베리(크랜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와 3가지 견과(아몬드, 호두, 땅콩)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

뿐만 아니라 제품 사이즈가 기존 대비 67% 커진 30g 으로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바쁜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먹거나 저녁에 출출할 때 영양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등산이나 골프 등 운동 후 에너지 보충으로도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셀렉스 매일 밀크 프로틴바 제품 2종은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개에 1500원이다. 기존 제품 대비 g당 단가를 -10% 인하해 단백질 바 시장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매일아이(www.maeili.com)와 셀렉스 카카오 톡채널에서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셀렉스 매일 밀크 프로틴바가 필요한 순간을 댓글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셀렉스 매일 밀크 프로틴바 베리맛/견과맛 각 1박스(8개입)씩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3월 15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올해도 건강과 영양, 간편함까지 모두 잡으려는 고객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하면서 “꾸준한 운동과 함께 영양은 강화하고 편의성은 높인 셀렉스 매일 밀크 프로틴바를 매일 1~2개 섭취한다면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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