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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진한 향만큼이나 치아도 누렇게 변해간다
2008년 02월 24일 (일) 22:16:33 편집국 seasnipe@naver.com
   
 
   
현대인들에게 있어 커피는 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 되어 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한잔의 여유와 진한 향이 좋아서 찾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잠을 이겨내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며, 요즘 거리에서 커피 전문점도 많이 생겨 흔히들 찾아 볼 수 있는 것만 보아도 커피를 찾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이런 커피는 하루 한두 잔정도의 양은 피로회복에 좋고, 기분도 상쾌하게 만들어 주지만, 지나치게 많이 마시게 되면 커피의주성분인 카페인으로 인해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치아색상까지도 변색시키는 이유 중 하나가 된다.

덴트리치과의 김형규 원장은 “커피는 씁쓸한 맛을 내는 탄닌 성분이 구강 내 잔류하고 있는 단백질과 결합하여 착색의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며 전해 왔다.
이렇게 한번 변색된 치아는 아무리 양치를 잘한다고 해도 하얀 치아로 다시 돌아가기는 힘들다. 이럴 때는 치아미백을 통하여 하얗고 밝은 치아를 가질 수 있는데 집에서 직접 미백제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하는 자가미백과 치과에서 시술 되며 약제와 함께 열 광원, 플라즈마 아크, 레이저 광원, LED 광원 등의 방법을 이용하는 전문가 미백으로 치아미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김 원장은 “요즘 직장인들도 치아미백을 많이 받으러 오시는데, 시간을 잘 낼 수가 없어 원데이 치아미백 시술을 원하시는 분들도 있다. 이것은 한 번의 치과 방문으로 치아미백을 끝낼 수 있는 시술이며, 또한 영구적인 치아미백을 원하시는 분들은 인조 손톱모양의 세라믹 박편을 치아에 부착하는 시술로 원하는 색상만큼 밝고 희게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치아 미백을 받고 나서 다시 변색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시술 후 관리에 따라서 미백의 지속효과는 달라지는데, 음식을 먹고 나서는 양치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그러한 상황이 되지 못하면, 가글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치아의 변색의 제일 큰 원인이라 할 수 있는 담배와 커피는 삼가도록 하는 것이 치아 미백에 좋다고 한다.

쓰면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유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와 인생의 달콤함과 쓴맛이 커피와 많이 닮아 있어 좋아하게 돼버렸다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커피의 매력에 빠져서 마시는 것은 낭만적인 일이나, 변색되어 버린 치아와 건강을 생각하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만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도움말:덴트리치과 김형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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