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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적 봄 자외선, 대책이 필요하다!
자외선 과다 노출시 피부암 일으켜
2008년 03월 14일 (금) 17:08:51 편집국 seasnipe@naver.com
봄철 피부 관리엔 표고버섯이 좋아

야외활동하기에 제격인 봄이 왔지만 피부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진다.
봄에는 자외선뿐만 아니라 황사와 꽃가루 등으로 피부를 괴롭히는 요인들이 많아진다. 그래서 유독 여드름, 피부염 등 각종 피부트러블이 많이 나타나는 계절이기도 하다.

박달나무한의원 목동점 최찬흠 원장은 “피부는 겨울 동안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아 피부의 색소가 줄어 있으므로 자외선에 대한 방어력이 약해진 상태가 되기 때문에 봄철에 피부 트러블이 더 많이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햇빛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심하게는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주어야 한다.
외출하기 20~30분 전에 발라주고 바른지 3~4시간이 지나면 다시 덧바르는 것이 좋다.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자극성이 강한 음식물이나 술 담배를 피하며 비타민 A와C가 풍부한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또한 즐거운 마음을 갖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가능한 10시 정도에 취침하여 7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피부는 몸의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환절기에 몸이 지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최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에는 표고버섯이 좋다. 표고버섯은 눈가의 잔주름이나 기미, 거칠한 피부에 효과가 있으며 누렇게 들뜬 얼굴을 발그스름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좀 더 효과를 보려면 가루로 만들어 섭취하면 된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한방팩을 이용한 피부 관리도 권했다.

율무는 피부에 탄력을 주며 특히 여드름 피부에 좋은데, 율무가루와 꿀을 섞어서 잘 갠 후 바르면 된다.
봄은 여름에 비해 자외선 지수가 낮아도 피부에는 더 치명적인 만큼 특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할 때다.
(자료제공:박달나무한의원 1577-5911 www.namu91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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