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 제약바이오, 의료기기업계 대변지 ‘한국식품의약신문’이 올해로 창간 21주년을 맞았습니다.그동안 많은 애정과 응원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과 업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지난 2001년 국민건강 증진과 식품 및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식품의약저널’ 창간에 이어 2003년 ‘한국식품의약신문’으로 제호 변경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비자와 업계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왔습니다.또 지난 2년여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에서 마스크, 진단키트,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진행
창간21주년 기념사
편집국
2022.06.28 17:43